공단 창립 제29주년 맞아 우리 사회 공동선 의미 되새겨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순영)는 지난 10일 아름다운 가게 명륜역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공단 창립 제29주년을 기념하고, 뷰티플 파트너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뷰티플 파트너는 아름다운 재단과 협약을 통해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우리사회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11년 협약 체결 후 매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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