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송도공원사업단은 지난 12~13일 민·관 합동으로 센트럴파크 해수로 환경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3.0 소통·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코마린의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보트하우스에서 G타워로 연결되는 해수로 내 부직포 및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민간·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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