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2시30분 부산 남구 석포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지진대피 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대피훈련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지진대피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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