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8일까지, 2017년 군정 역점 시책 추진 방향 모색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 건설을 위한 2017년 군정 역점 시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부서가 보고하는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과 2017년도 신규 및 특수 시책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4일 기획감사실, 미래전략실, 민원봉사과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교육환경 조성사업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발굴로 관광 경쟁력 확보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고성군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친절한 태도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군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민원실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2017년도 신규 및 특수 시책으로 ▲해양레포츠 위상 제고를 위한 전국 최초 다기능 해양레포츠 전문 기관인 한국해양레포츠기술원 건립 사업 ▲급변하는 미래기술과 융합시대에 요구되는 먹거리 선제 대응을 위한 미래먹거리 개발 사업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저소득계층 노후∙불량주택 개선사업 등이 보고될 예정이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2030년까지 고성군의 발전 전략과 미래 발전상을 제시할 제3차 고성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용역이 올해 완료됨에 따라 부서별로 향후 추진할 신규 사업 및 특수 시책 수립 시 참고해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국∙도비 공모 등을 위한 사업발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군민과 소통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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