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벤스 가구(대표 황지현)는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의 의미는 ‘Beautiful(아름다운)’ ‘Emotional(감정을 자극하는)’ ‘Natural(자연스러운)’ ‘Stylish(멋진)’이며 네 가지 디자인 콘셉트로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벤스 가구는 고객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자체 배송 관리, CRM을 통한 고객 밀착 일대일 대응과 벤스가구와 제품에 대한 Q&A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사후 처리 및 애프터서비스에 관한 고객센터도 별도 운영해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한 뒤에도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황지현 벤스가구 대표는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가 유행하는 가운데 변치 않는 스타일이 있다면 바로 심플과 모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설립 이념을 유지하며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브랜드를 만들어 제공함은 물론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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