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클레보스 베이비 프리미엄 순면 물티슈는 전 제품 100% 천연 레이온과 100% 순면을 사용한 물티슈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클레보스 베이비 프리미엄 순면 물티슈는 아토피, 발진 등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바다포도, 바오밥나무씨, 캐모마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국가공인기관을 통해 CMIT, MIT 등 유해성분이 무검출 된 제품임을 인증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경구독성 테스트에서는 독성학적 물질 무검출 결과를 받았으며 이소플로필파라벤 등 17종 유해성 테스트에서도 불검출 결과를 받았다.
클레보스 관계자는 “물티슈의 경우 보통 레이온 함량이 높을수록 좋은 원단으로 보는데 순면의 경우 단가가 높기 때문에 100% 순면 소재 물티슈는 드물며 대부분 레이온 혼방 원단을 사용한다”면서 “전 상품 기프트 박스로 포장이 가능해 신생아물티슈 선물 및 출산선물로도 많은 구매가 이뤄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레보스 베이비 프리미엄 순면 물티슈는 최근 득남한 박수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클레보스 제품은 전 상품 기프트 박스로 포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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