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문화 확산에 힘쓸 것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이 3일(목) 화정 라이온스클럽과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개최한 ‘더불어 함께 행복한 방이문화누리마당’ 어르신 식사 봉사에 나섰다.
남창진 의원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이웃과 가족의 따뜻한 정이 더욱 생각나게 마련”이라며, “오늘 봉사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화정 라이온스와 방이1동 부녀회 회원들이 계셔서 지역사회에 온기가 가득해진 느낌”이라고 함께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나이와 세대를 초월하여 함께 행복한 서울시를 만드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하고, “특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의정활동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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