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환경정화 활동과 양지비젼센터 봉사활동 전개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어머니봉사단(단장 조승진, 이하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달 12일과 이달 9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10월에는 온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만들기를 실천하고, 11월에는 양지비젼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단장외 총 37명으로 구성된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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