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 나눔놀이터’는 노후화된 경기지역 아동양육시설의 놀이터를 신설,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조경, 설계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 안전기술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개장식에는 정동선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안전본부장과 김창범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정의순 경동원 명예이사장, 공사 안전기술처 직원 등이 참석했다.
경동원은 어린 영유아들을 보호‧양육하는 사회복지시설로 1952년 설립됐다. 60여 년 동안 3500여 명의 아이들을 돌봐왔다. 하지만 최근 경동원 부설시설인 놀이터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에 공사는 기존 놀이시설 이전 및 신설 놀이터 조경 공사 등을 지난 10월에 착수했다.
신규 놀이터에는 영유아용 조합 놀이대 2개와 자전거 트랙 등이 설치됐다.
경기도시공사 정동선 주거복지안전본부장은 “GICO 나눔놀이터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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