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할 것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와 연합매일신문 공동 주최로, 한국언론정보문화학회와 연합일보, 코리아뉴스가 공동 주관하였다.
‘2016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 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7월 서울시의회 제9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성희 위원장은 혁신을 주도하며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자체 의정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위원장은 제9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생활체육지도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속적인 활동을 해 왔으며 이 밖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여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더욱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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