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래에셋대우는 22일 종속회사 대우 세큐리티스(미국)가 1만5000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186만2000원이며, 자금조달 목적은 1779억3000만 원을 운영자금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반격의 서막?’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자사주 61% 매입 추진
온라인 기사 ( 2024.05.17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