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명 참석해서 퍼포먼스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양 자치구 주민과 어린이집 시설관계자 등 600여명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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