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쳐
2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월계 유스케 11월호로 ‘노래하는 음유시인’ 귀를 위한 시 유스케 낭독회로 꾸며졌다.
유희열은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가수는 윤종신이었다.
‘오르막길’을 열창한 윤종신은 “우리나라도 힘든 시기인데 이런 노래가 좋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