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친화 환경조성에 상호 협력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본부장 김동진)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경신)은 11월 30일 ‘출산 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결혼·임신·출산 지원 강화 등 부산의 출산율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교육, 홍보, 의료서비스 등 건강증진 및 복지환경 조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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