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푸른바다의전설’ 캡쳐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서 이민호는 병원엔서 이지훈과 마주쳤다.
이민호는 “네가 쟤 차로 쳤냐”고 물었다.
이지훈은 “쟤가 차로 뛰어든거야. 사고였어”라고 변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이지훈이 액자를 깨뜨리고 거짓말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민호는 “소설 쓰냐”고 자리를 뜨는 이지훈을 다시 붙잡았다.
이지훈은 어머니 얘기를 꺼내는 이민호에 분노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진짜 아버지 아들은 나다”며 이지훈을 자극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