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2일 오전 안양시 관양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관양동 인덕원 인도교 개통식에 참석했다.
정기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2월 착공에 들어간 관양동 850번지 일원의 인도교 재가설공사가 1년 여 만에 개통을 맞는 뜻 깊은 날”이라며 “인도교 개통을 통해 그 동안 주민분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도로는 도시의 혈관과 같다”며 “막힌 곳이 뚫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건강과 활력이 넘치듯 오늘 개통한 인도교가 관양2동 주민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9대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도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