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윤지가 자신을 쏙 빼닮은 딸의 미모를 공개했다.
5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촵촵 내 사랑 침뚝뚝이. 함께 보낸 하루의 힘으로 다시 한 주를 시작해. 딸바보 등극한 지 1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의 딸은 이윤지의 큰 눈을 빼닮은 붕어빵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윤지 딸 인스타그램 스타될 듯” “이윤지 딸 미래가 보인다” “이윤지와 눈이 똑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열연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