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사랑은 방울방울’ 캡쳐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6회에서 선우은숙은 임신이 진짜 맞느냐며 왕지혜와 산부인과를 찾았다.
심지어 태아검사까지 들먹이며 강동호(윤동준) 아이가 맞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검사 결과 왕지혜는 임신 8주차였다.
그때 강동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시험 합격 소식을 알리는 강동호의 전화에 선우은숙은 집으로 가야했다.
이때 왕지혜는 “감사합니다. 혼자 산부인과 못 왔는데 건강한거 확인할 수 있어서”라며 인사를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