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 근로자문화센터는 인천시민의 자아실현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한 2017년도 제1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실용양재, 원어민영어회화, 탭댄스, 피아노, 생활도자기 등 기존 인기 강좌 외에도 필라테스, 라인댄스, 캘리그라피, 하모니카, 정리수납전문가(2급자격증) 등 54개의 다양한 강좌로 진행된다.
2017년 제1기 평생교육프로그램 교육기간은 1월2일부터 3월2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만 18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천시설관리공단 근로자문화센터 홈페이지(온라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시간에 따라 상이하며 3개월에 3만~ 4만5천원(재료비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자문화센터 홈페이지 혹은 인천시설관리공단 근로자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lyo11@ilyo.co.kr
킨텍스 ‘한국-인도 경제 협력 기폭제’ 대한민국산업전시회 개막
온라인 기사 ( 2024.11.22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