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서비스 제공 위한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유종의 미’ 거둬
그동안 구리시는 장애인서비스 심의 위원회(위원장 차용회 과장)를 구성, 총 252건의 심의·안건을 올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보행훈련서비스, 야간순회서비스, 주간활동지원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신규 사업 외에 구리시만의 여건을 감안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파랑새(PC)사업, 말벗지원서비스 등 자체사업을 발굴, 관내 장애인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전국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장애인 가정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집수리 수혜자인 임모 장애인은 “우리가 수급자가 아니라 기대도 못했는데 백 시장과 직원 및 봉사자들이 주말에도 나와서 청소·도배·장판·싱크대까지 교체해 주어 감사하다”는 편지를 직접 백 시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내년에도 작은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위한 복지행정을 차질 없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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