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침‧반 5분 안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안전공감대 향상
경기도교육청 재난예방과는 경기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했다.
모니터링 결과 매일 5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학교가 64.4%,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학교가 96.8%였다. 각급 학교는 51차시의 7대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을 실시, 학생의 안전을 위한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작한 위기상황별 안전교육자료에 대해 90%이상의 학교가 안전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의 가정연계 안전교육 자료를 ‘경기 학부모 소통 앱’에 탑재하여 학부모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부천 중동의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나‧침‧반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해 잘 인지하게 됐다“며 ”어른들이 그냥 생각 없이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것도 알려주는 참 유익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일상 과장은 “내년에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을 생활화하고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 나와 우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부터 시작된 경기도교육청의 ‘5분 안전교육’을 교육부가 올 초 도입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매주 5분 안전교육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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