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 행복한 공동체’ 주제로 홍준표 도지사 및 자원봉사자 700여명 참석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도는 ‘201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가 7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사진>
‘지속가능한 미래, 행복한 공동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20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경남도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홍지사는 “오늘 국민권익위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남도가 전국 1위임을 발표했다”며, “처음 도지사를 했을 때 17개 광역시도 중 15번째였으나, 그 다음해 14번째, 그 다음해 3위, 작년에 2위, 드디어 금년에 1등을 했다. 경남도청의 모든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으로 깨끗한 도정을 펼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 대회는 소외된 이웃의 버팀목이 되고 있고,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범 도민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1회째이다.
이날,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용식 씨가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36명의 개인과 단체가 자원봉사 유공으로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도내 가장 권위 있는 제26회 경상남도자원봉사상 수상자는 ▲자원봉사자 부문에 (사)전국모범운전자 경남지부 통영지회 김종휘 씨, ▲자원봉사관리자 부문에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네이터 김정남 씨, ▲자원봉사기업 부문에 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군에서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전후로 자원봉사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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