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아버님제가모실게요’ 캡쳐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9회에서 황동주는 동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동료는 “우리 같은 흑수저에게 김주리(장유라)는 남자 아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황동주는 “3개월은 더 버틸 수 있다”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심지어 황동주는 김주리 옷에 묻은 커피를 닦아주려다 뺨까지 맞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아버님제가모실게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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