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책회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관련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불안한 정국 속에서 민생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챙겨 나가기 위해서 긴급히 개최됐다.
박 시장은 회의에서 ‘저소득층의 민생안정’,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대책’을 구청장들에게 각별히 강조했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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