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레탄 시설개보수 약 5억, 인창초 안전통학로 신설 1억3200여만 원 등 총 104억원이 넘는 교육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승남 의원은 “구리시 관내 16개 학교를 순회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양질의 학습 공간을 확보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 기대에 최선의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은 “구리시 최초 교육위원이 되었는데 학교 시설을 더욱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뿐만 아니라 구리시 고교평준화 요청에 대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경기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교육위원이 되자마자 업무보고 때부터 경기도교육청의 야간자율학습 폐지정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구리시에서 야자폐자관련 토론회를 개최했고 11월 2일부터 진행된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리준비한 자료와 충분한 논리로 문제점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
결국 안 의원 노력으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장이 학생을 비롯한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 야간자율학습 실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결과를 발표했으며 순수 자율학습을 시행할 뿐만 아니라 야간자율학습 폐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답변까지 받아냈다.
안 의원은 하반기 교육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기고 구리시내 구리초, 교문초, 동인초, 부양초, 수택초, 인창초, 장자초, 토평초, 구리여중, 구리중, 삼육중, 구리여고, 수택고, 인창고, 토평고, 삼육고 등 16개교를 방문,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을 청취하면서 교육환경 예산의 중요성을 느끼고 구리시 고교평준화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구리고 인조 잔디 운동장 개보수와 관련, “경기도교육청은 인조 잔디 교체 예산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2017년 교육청과 구리시 대응지원 사업으로 예정된 구리초 냉난방 개선사업을 도교육청 예산으로 전액 확보해서 해결하니 구리고 인조 잔디 교체 예산을 구리시 예산으로 전액 편성해서 마무리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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