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3일 오전 9시51분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 화장실 앞 온수기 등을 태운 뒤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수업 중이던 학생 80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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