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회자로 나선 (사진 왼쪽부터) 박마루 서울시의원과 개그맨 황기순 씨가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성인으로 성장한 패널들과 감동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진 왼쪽부터) 박마루 서울시의원, 개그맨 황기순 씨,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이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성인으로 성장한 패널들과 감동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롯데리아 관계자로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6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에이락 홍영기 대표이사로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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