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맛과 전통이 살아있는 울산 막창 골목을 소개했다.
막창 식당이 모여 있는 울산 중구 막창골목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전통 그대로의 막창도 유명하지만 요즘엔 새로운 맛도 등장했다.
막창과 양념이 함께 있는 셰이크 막창은 취향에 따라 맛을 고를 수 있었다.
또 다른 식당엔 파채와 콩나물을 양념에 구워 치즈를 콕 찍어 먹어 색다른 맛을 선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