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현대유비스병원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28일 병원진입로와 주차장, 계단 등에 쌓인 눈으로 인해 발생할 방문객들의 낙상사고 등을 방지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12월 30일 예정)을 고객서비스의 날로 지정해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차 서비스’행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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