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일요신문] 한미약품은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예정신주는 72만8341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7일이다.
한편, 이날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도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배정되는 신주는 398만9565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특혜 채용 있었나? 김용현 전 장관 이수페타시스 근무 이력 주목
매각대금으로 활로 찾을까…금호건설의 아시아나항공 처분 시점 주목 까닭
‘업황 부진한데 국제 정세도 뒤숭숭’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