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로명주소 활용률 높이기 위해
전입신고서에 휴대전화와 이메일주소를 남기면 1시간 내에 전입 환영인사와 함께 도로명주소를 전송해 준다.
또 금융·보험·카드회사 등에 등록된 본인의 주소를 한 번의 신청으로 모두 변경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 변경 사이트정보(ww.ktmoving.com)도 함께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입세대에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함께' 라는 믿음은 어떤 어려움도 뛰어넘을 용기가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양평 남한강 경기행복주택 49세대 첫 공급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현황과 발전방안’ 보고서 5일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