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1박2일’ 캡쳐
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이향 아나운서는 문제 제출자로 출연했다.
주주클럽의 ‘열여섯 스물’ 전주를 똑같이 따라하는 미션에 멤버들은 너도나도 도전을 외쳤다.
역시 김준호가 웃음폭탄을 선물했지만 이향 아나운서의 선택은 차태현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1박2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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