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5일까지 11층 문화센터홀에서 ‘자크라디 초대전’<사진>을 진행한다.
정유년 닭을 담은 접시와 커피잔 등을 비롯해 폴란트 특유의 문양을 새긴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자크라디’는 폴란드 제품으로 접시문양과 밑에 자크라디 로고는 사람이 다 손으로 직접 찍어내는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크기와 위치가 일정하지 않은 게 더욱 매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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