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쳐
1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김준상 아나운서의 1박 2일 강원도 여행을 담았다.
하조대에서 일출을 본 뒤 여섯 번째 여행지로 휴휴암을 찾았다.
마음을 정화하는 정혈차를 무료로 제공되는 휴휴암에서 따뜻한 차를 즐겼다.
이후 김준상 아나운서는 한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서핑에 도전해 눈길으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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