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응복)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268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의 투명성·신뢰성 제고 등 각급 기관의 반부패 의지, 노력도,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인천시설관리공단은 2016년 5월 이응복 이사장 취임과 함께 부서별 청렴리더 및 청렴마일리지제도 운영,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대회, 청렴공모전 개최, 공공기관 반부패 MOU, 지역사회 청렴거버넌스 구축 등 청렴문화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응복 이사장은 “이번 권익위 평가 결과는 공단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청렴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얻은 값진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