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빛나라은수’ 캡쳐
19일 방송된 KBS1 ‘빛나라 은수’ 38회에서 박찬환은 헬스장에 도착해 양미경을 찾았다.
양미경과 닮은 사람을 보고 손을 들었지만 다른 사람이었다.
실망한 박찬환은 “왜 안 나왔지. 발목이 심해졌나”며 걱정했다.
결국 박찬환은 세탁소를 찾아갔는데 김도연(윤순정)을 만나 “약속장소를 착각했다”며 되돌아갔다.
양미경은 일이 쌓여 운동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빛나라은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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