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우리갑순이’ 캡쳐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41회에서 서유정은 퇴근길 자신을 쫓던 자와 마주쳤다.
놀란 서유정은 근처에 있던 서강석의 입술을 덮쳤다.
상황 파악을 끝낸 서강석은 서유정을 돌려세워 위기에서 구했다.
서유정은 “고마워 총각 내일 보자”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서강석은 묘한 기분을 느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우리갑순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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