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노트7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노트7의 소손 원인을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 했다. 2017.1.23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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