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가출선언 사십춘기’ 캡쳐
4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에서 권상우는 정준하가 떠나자 그를 닮은 인형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권상우는 ‘꽃미모 가꾸기’를 위해 얼굴 마사지를 한 뒤 각종 털을 제모했다.
곧바로 헬스장에 내려가 철저한 자기 관리 모습을 보였다.
촬영 내내 권상우는 틈만 나면 운동을 했고 그 결과 복근은 물론 탄탄한 등 근육까지 자랑했다.
또한 이소룡의 드래곤 플래그 자세까지 선보여 놀라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