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불어라 미풍아 ’ 캡쳐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46회에서 한주완은 임수향과 이한서(강유진)의 사이를 의심했다.
고민 끝에 한주완은 임수향, 이한서의 칫솔을 들고 유전자 검사를 했다.
한주완은 두 사람의 모녀관계 확률이 99.9%라는 결과지를 받았다.
배신감에 손 떨리던 한주완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불어라 미풍아 ’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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