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요미식회’ 캡쳐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강원도 속초의 유명 생대구탕 집을 찾았다.
2011년에 오픈한 이 집은 입소문으로 굉장히 많이 알려진 곳이었다.
전현무는 “맑은 탕을 원래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이곳 대구살은 입안에서 춤을 춰요. 이리도 먹었는데 연두부야”라며 극찬했다.
그의 어른 입맛 업그레이드에 이현우, 바다, 신동엽은 “컸다”며 놀라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수요미식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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