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탕으로 만든 드레스 | ||
바로 이 전시물은 ‘사탕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은 여인’
입에서 살살 녹는 사탕 9천 개를 사용해 만들었다. 더구나 시대조류에 발맞춘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옷이다. 싫증나면 차례차례 입 속에 넣어 녹이면 그만.
이 옷은 콸라룸프르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과제로 4일에 걸쳐 만든 옷으로 가는 전기줄로 사탕을 하나하나 꿰어서 만들었다.
▲ 사탕으로 만든 드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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