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서린 제타 존스 사진 두컷 | ||
반면 일반대중들은 몸매보다는 연기력 있는 영국배우로 알려진 그녀의 ‘살빛 드러나는’ 누드라서 더욱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의 검정 망사 스타킹과 자극적인 비닐 핫팬츠 차림은 농염한 매력을 발산한다. 지금의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와는 매우 상반된 모습이다.
▲ 캐서린 제타 존스 사진 두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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