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02회는 ‘노래의 날개 위에’편으로 꾸며진다.
첫무대는 김연자가 ‘외로운 가로등’을 부르고 홍진영이 ‘아리랑 낭랑’을 열창한다.
이어 윤수현이 ‘진달래 시첩’을, 김용우와 구량미가 ‘조선타령’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는 김수희가 ‘애모’를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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