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02회는 ‘노래의 날개 위에’편으로 꾸며진다.
첫무대는 김연자가 ‘외로운 가로등’을 부르고 홍진영이 ‘아리랑 낭랑’을 열창한다.
이어 윤수현이 ‘진달래 시첩’을, 김용우와 구량미가 ‘조선타령’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는 김수희가 ‘애모’를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