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쳐
1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는 4가지의 샐러드부터 라비올리, 감자뇨끼 등 전채요리, 새우까르보나라와 페쉐같은 파스타 그리고 리소토, 피자까지 40여 가지 요리를 단돈 10,900원에 먹을 수 있었다.
심지어 무제한 제공이라 손님들은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또한 5000원만 추가하면 등심스테이크와 안심찹스테이크까지 맛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3,000원에 쌀국수와 월남쌈이 무한리필인 식당이 소개됐다.
월남쌈은 무려 20가지 채소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까지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