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계양구의회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위원장 박해진)는 지난 15일 녹지공간 부족, 시설물 노후에 대한 이용불편 등 민원사항이 지속적으로 제시돼 온 작전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해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현장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힐링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ilyo11@ilyo.co.kr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의회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천나은병원, 박효선 부원장 2024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서 ‘국민포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