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캡쳐
3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참여해 ‘무지개 집’을 완성시켰다.
3대, 7명이 거주하는 집답게 긴 복도가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연령별, 가족별 특징에 맞게 아이디어를 냈고 채정안도 컬러 테라피를 활용해 완벽한 집을 만들었다.
새집을 만난 가족은 “너무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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