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무개(46) 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했으나, 이 씨는 양손에 든 흉기를 경찰관들에게 휘두르며 위협했다.
이에 경찰은 10여 분 간 몸싸움을 벌인 끝에 테이저건을 이용해 이씨를 제압했으며, 이날 이 씨의 난동 및 제압과정에서 다친 경찰이나 시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씨가 흉기 난동을 벌인 정확한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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