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05회는 ‘낭랑별곡’ 특집으로 꾸며진다.
문연주의 ‘봄 아가씨’, 남상규 ‘산포도 처녀’, 오은정 ‘가평 아가씨’로 오프닝 무대를 연 뒤 진해성이 ‘목화 아가씨’를 부른다.
이시스터즈 김희선은 ‘서울의 아가씨’와 ‘날씬한 아가씨끼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하춘화가 올라 ‘낭랑18세’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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