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지구의 사원’ 축제에 참가한 한 남자가 간담을 서늘케 하는 쇼를 연출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 남자의 무기는 어떤 충격에도 끄덕없는 돌머리(?).
여러 장의 벽돌로 머리를 내리치는 ‘이벤트’에 관중들은 그만 숨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조마조마해 하던 관중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벌떡 일어나는 그의 모습에 비로소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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